기가바이트 Z790 AORUS ELITE 메인보드 리뷰

이번에 인텔 14세대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기로 결심하고 CPU는 14700K로 결정 후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할까 고민을 하다가 기가바이트 Z790 어로스 엘리트 메인보드를 구매하여 리뷰를 작성합니다.

가격은 약 35만원 정도로 보급기 정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몇년전이라면 이정도 가격대면 고급기 직전의 가격인데 요즘 아수스의 고급기 메인보드가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것을 봤을때 보급기 가격대가 아닐까 판단하였습니다.

 

 

 

제품을 봉인해제 해보니 가격대비 퀄리티가 훌륭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굳이 아수스의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급기 메인보드를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퀄리티였기에 장착전부터 매우 만족!

장착 후 부팅하여 윈도우를 설치하면서 바이오스도 들어가보니 사용하기 편한 UI로 구성되어 있어서 설정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총평
- 저렴하지만 품질은 굿
- 구성품은 조금 단촐
- 장착 난이도 하
- 미관상 보기 좋음!

이번에 모니터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2018년에 델 게이밍 모니터인 AW3418DW 구매하여 2024년 1월까지 약 6년간 잘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엘지에서 게이밍 모니터를 역대급 할인가로 판매하여 구매했습니다.

 

제 데스크탑의 그래픽카드는 4080 으로 UHD를 120hz 이상으로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스펙이었으나 델 모니터는 WQHD로 제 성능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업그레이드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니터를 받고나서 바로 책상위에 설치 완료!

기존에 쓰던 AW3418DW보다는 가로 길이 짧아서 책상이 매우 넓어졌네요!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윈도우 로그인 화면에 진입해보니 선명함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런닝맨을 재생시켜보았습니다. 와... 너무 선명하고 밝아서 좋네요!

 

역시 모니터는 엘지인가 봅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특히나 UHD의 선명함이 넘사벽임을 느꼈습니다. WQHD에서는 가독성도 별로 좋지 못했는데 UHD는 확실히 선명합니다.

그리고 엘지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모니터의 밝기도 확실히 밝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지름은 아주 성공적인 것 같네요!

 

이번엔 아수스 RTX 3070 KO OC를 구매한 후기를 올리려 합니다.

 

나름 한정판인지라 초기에 구매시도를 하였지만 구매할 수가 없던 제품인데 이번에 물량이 조금 풀렸는지 저에게도 구매할 찬스가 생겨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박스를 개봉하여 카드 본체를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랑이의 기운이 느껴지는 박스
한글이 들어간 디자인
메탈 재질의 백플레이트 적용
8핀 2개의 전원이 필요함.

 

 

마지막 장착 인증샷 입니다.

세컨에 장착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하위 트림이지만 옆간지도 존재함.

역시 이번 3 시리즈는 아수스 제품이 갑인것 같습니다. 하위 트림인데도 제품의 만듬새가 아주 깔끔하고 단단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많은 구매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메인에는 3080 스트릭스를 장착해주고 싶지만 구할 수가 없는 환상종....

언제쯤 구매하여 후기를 올릴 수 있을지...

얼마전 컬러풀 RTX 3080 어드벤스드를 구입성공했으나 최상위 트림의 감성이 2% 부족하여 불칸 재고가 뜨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스트릭스, 어로스 마스터, 블몬 등등 3080 상위급 제품들이 여러개 있음에도 불칸을 고르게된 이유는 리뷰를 보니 전원부가 무려 28페이즈나 되고 만듬새가 탄탄한 것이 공을 들였다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ㅎ

그리고 옆간지 LCD!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게 간지가 나더군요...

 

하지만 재고도 없고 경쟁률도 엄청나기에 포기하려던 찰나... 미리 입고알림을 신청해두었던 컴xx에서 카톡이 온 순간 빛의 속도로 로그인부터 결제까지 한방에 성공해버렸습니다 ㅎㅎ..

 

현재 찍어놓은 사진이 아래와 같이 3장뿐인데 집에가서 방좀 정리하고 다시 찍어서 올릴 예정입니다 ㅋㅋㅋ

장착까지 이미 완료 했는데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장착하고 흥분해서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느라 깜빡했나봅니다 ㅋㅋㅋㅋ

 

일단 말로만 설명하자면 같이 동봉되어 있던 스탠드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장착할 수 있는 결합나사도 따로 있고 메탈 재질이라 탄탄한데다가 바닥엔 자석까지...

이런건 정말 칭찬해줘야 합니다 ㅋㅋㅋ

 

저녁 늦게 장착하느라 눈치보여서 장착 후  게임 한판 못해봤지만 LCD와 백플레이트의 LED까지 아주 이쁘더군요 ㅎㅎㅎ

오늘이 금요일이니 밤새 테스트해보고 다시 2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글을 쓰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를 겪었던지....

 

RTX 3080이 출시하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출시가 되고나서도 재고가 없어서 컴퓨존에 알림 신청을 해놓고 알림이 뜨면 바로들어가도 품절....

 

이렇게 2주 이상을 소비하고 겨우 구매 성공한 3080 제품이 컬러풀의 어드벤스드!

 

3080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일단 그래픽카드 먼저 구매 성공하고 나면 나머지 부품을 구입하려고 한지라 아직 도착한건 컬러풀 3080 밖에 없어서 사진이 초라합니다...

 

일단 구입 인증 후기만 올리고 하나하나 부품이 도착하면 조립 후 다시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시작전 이 리뷰는 광고가 아닌 제 돈주고 직접 산 물건임을 명시합니다.

 

 

이번에 신축입주를 얼마 앞두고 로봇청소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엔 샤오미 S6 MAXV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씽크웨이에서 RV50을 출시하였고

출시기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길래 얼씨구나 하며 구매하였습니다.

 

다음날 배송 받고 바로 개봉에 들어갑니다.

 

엄청큰 박스에 배송이 되었는데 꺼내보니 아래와 같은 구성품이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작아보이는데 꽤 큽니다 ㅎ

 

박스를 열어보니 또 박스...;

엄청 겹겹이 포장을해서 파손에 대한 방지는 확실하게 하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더 안심!

 

이제 본격적으로 개봉을 시작합니다.

박스의 뚜껑을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파손방지를 위해 포장이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 네모난 박스안에는 로봇청소기의 소모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소모품들을 체크하기 위해 모두 꺼내보았습니다.

 

- 필터 2개

- 사이드 브러시 2세트

- 물걸레 1개

- 드라이버 1개

아래 사진의 소모품들은 추가 들어있는 품목들입니다. 이미 청소기 내부에 1세트씩은 장착이 되어고 추가로 들어있습니다.

당분간 소모품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빵빵하게 구성품이 들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충전독의 모습입니다.

 

 

로봇청소기 본체입니다.

깔끔한 흰색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전원을 켜고 작동해보았습니다.

다른 로봇청소기보다 흡입력이 2배라 그런지 소음이 좀 있었지만 흡입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이미 다이슨 청소기로 청소를 한 뒤에 로봇청소기를 돌렸기때문에 아무런 먼지가 흡입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먼지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이사를 앞둔 상태라 이사 후 사용하기 위해 거실에서 잠깐 작동 후 다시 그대로 포장하여서 사용기는 이사 후 작성 예정입니다.

잠깐 써본 느낌으로는 흡입력이 대단하며 막힌 길도 기대보다 더 잘 피해가며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 멘트도 한글으로 시원시원하게 큰소리로 나와서 좋더라구요.

얼른 이사가서 사용하고 싶네요. 이제 다이슨 청소기로 직접 청소 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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